
07.08.19

07.08.19

07.08.19

07.08.19
모든 아이들이 그렇듯
지우도 자는 모습이 가장 예쁘다.
엄마의 잠버릇을 닮아서 만세를 하면서 잘 때도 있고,
또 어떤 때는 자면서 응가한다고 얼굴이 빨갛게 되도록 힘을 주기도 한다.
오늘은 손톱을깍아주고 손을 빼줬더니
"나봐요~" 하는 표정으로 자고있다.
자면서도 카메라를 의식하는 건지... ^^
자고 있는 지우 모습 중에서도
엄마에게 안겨서 잘 때 지우는 가장 예쁜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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